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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된 세계지도, 지금까지 판매된 게 무려 35만 부!
호주 사람이 그린 남반구와 북반부가 뒤집힌 세계지도가 공개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호주 사람이 그린 남반구와 북반부가 뒤집힌 세계지도가 공개됐다.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거꾸로 된 세계지도, 호주가 맨 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꾸로 된 세계지도'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세계지도 사진에는 북반구와 남반구가 뒤집혀 있어 눈길을 끈다. 반면 국가 및 지역 이름은 제대로 인쇄됐다.

이 지도를 만든 사람은 호주 출신의 스튜어트 맥아더로 12살 때 처음 거꾸로 된 세계지도를 그렸다. 맥아더의 지도는 지금까지 35만 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꾸로 된 세계지도에 네티즌들은 "거꾸로 된 세계지도, 호주 사람이 만들었네", "거꾸로 된 세계지도 적응하려면 시간 걸리겠다", "거꾸로 된 세계지도, 35만 부나 팔리다니 놀랍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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