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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150억 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로 알려졌다. / 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로 알려졌다. / 온라인 커뮤니티

[e뉴스팀] '책 한 권이 150억 원, 가장 비싼 책은 따로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책 한 권이 150억 원'이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인쇄된 책 중 역대 최고 가격으로 26일 미국 소더비 경매에서 5분 만에 팔렸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책은 아니다. 1994년 경매에서 약 326억 원에 팔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사진)가 가장 비싼 책으로 알려졌다. 이 노트는 16세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손수 작성한 것이다.

한편 책 한 권이 150억 원이라는 글에 네티즌들은 "책 한 권이 150억 원, 한 번 볼 수는 있을까?", "책 한 권이 150억 원, 더 비싼 책도 있다니", "책 한 권이 150억 원, 저 돈이면 평생 놀고먹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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