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방송 도중 한 소년이 여자 아나운서에게 기습 뽀뽀를 하고 있다./유튜브 영상 캡처
[ e뉴스팀] '기분이 너무 좋아서?'
흥분한 소년이 생방송을 하고 있는 여자 아나운서에게 볼 뽀뽀를 선물해 눈길을 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생방송 중 아나운서에게 키스한 소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여자 아나운서는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리포팅을 이어가던 도중 한 소년이 갑자기 다가왔고, 아나운서의 볼에 뽀뽀를 하고 유유히 사라져 폭소를 안긴다. 여자 아나운서는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방송을 이어가 눈길을 끈다.
◆[영상] '너무 흥분해서?'…10대 소년, 女 아나운서에 기습 키스 (http://www.youtube.com/v/mM7LTZHFN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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