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뉴스팀]100억짜리 개인 잠수함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국의 한 백화점에서 판매 된다는 '100억짜리 개인 잠수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모양을 한 흰색 잠수함이 있다. 이 잠수함은 스파이마스터가 판매하는 개인용 잠수함 오르카서브(Orcasub)로 부자들을 위해 판매된다.
'100억짜리 개인 잠수함' 가격은 저렴한 모델이 33억원부터 시작해 100억원(600만 파운드)으로 두명의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는 생명장치고 장착돼 있고 80시간 동안 1.8k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 조종은 페달과 조이스틱으로 한다.
'100억짜리 개인 잠수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개인잠수함, 페달인데 100이라니", "100억짜리 개인 잠수함, 쓰나미에 유용할 듯", "100억짜리 개인 잠수함, 엄청난 가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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