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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times] 여의도 삼계탕 전문점 '파낙스'

취재 : 공진욱기자, 티티걸박지연




여의도에 위치한 ‘파낙스’는 29년 전통의 삼계탕 전문점이다. 오랜 세월 변하지 않는 맛으로 손님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파낙스’를 소개한다.


본래 인삼 판매 사업을 하던 ‘남궁윤재 대표’는 인삼을 재료로 사용한 요리에 관심을 갖고 1983년, 여의도에 삼계탕 전문점 ‘파낙스’를 오픈한다. 상호 ‘파낙스’는 인삼의 학명인 panax ginseng에서 따왔으며, 그리스어로 모든 것을 낫게 한다는 뜻이 있다.


* 파낙스 길찾기 - 티티걸 박지연 *




샛강역 2번 출구 앞에서 길찾기동영상을 참고하면 '파낙스'를 정확히 찾아갈 수 있다.






충남 금산의 3년 된 수삼을 사용하는 ‘파낙스’는 대표가 직접 선별한 재료로 삼계탕을 만든다. 45일 된 국내산 영계와 각종 한약재를 넣고 우려낸 육수는 다른 보약이 필요없을 정도로 영양가가 높다. 인기메뉴로는 ‘찰흑미 삼계탕’과 ‘전기구이’가 있다.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인 ‘찰흑미 삼계탕’은 남궁윤재 대표가 직접 개발했다. 찰흑미 뿐만 아니라 인삼, 밤, 대추 등이 들어갔으며, 영양가가 높아 일반 삼계탕보다 몸보신에 탁월하다.

기름기를 쫙 뺀 ‘전기구이’는 바삭하고 담백하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지만 특히 기름기가 적어 여성들이 좋아한다.

서비스로 ‘인삼주’가 한 잔씩 나온다. ‘파낙스’에서 직접 담갔으며 강한 인삼 향이 특징이다. 고추장에 찍어먹는 ‘토종 생마늘’도 별미이다.






무채색과 붉은 색이 조화를 이루는 ‘파낙스’의 간판은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간판 중간의 로고는 양 팔을 벌린 세 사람이 그려져 있으며, ‘파낙스’의 힘을 상징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80년대의 인테리어라고 믿기지 못할 만큼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이다. 네모난 테이블과 타일로 된 벽이 정갈한 느낌을 주며, 가게 곳곳에 보이는 닭 모형의 소품들과 커다란 유리병에 담근 인삼주가 눈에 띈다. 별관이 따로 있어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 티티걸 박지연 이야기 *



29년간 삼계탕 전문점을 운영해 온 ‘남궁윤재 대표’의 운영원칙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게 만드는 음식’이다. 오랜 세월 동안 찾아준 고객들을 위해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맛으로 대접하겠다고 한다.

몸보신을 하고 싶거나 담백한 전기통닭구이를 먹고 싶다면, 29년 전통 삼계탕 전문점 ‘파낙스’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 파낙스 맛보기 *





(02-789-9037)

<기사제공=테이스티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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