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설이 기자] 중국 남부 선전(深圳)시 거리에 노동자들의 땀을 닦아주는 미녀가 등장해 화제다.
11일 대만 나우뉴스는 중국 언론 보도를 인용, 지난 5일 선전시의 한 거리에서 미모의 자원봉사자가 거리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땀을 닦아주고 손수건을 나눠줬다고 보도했다.
루옌쯔(綠燕子)라는 닉네임의 이 미녀는 손에 "100일동안 1만명 노동자의 땀을 닦아 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을 들고 다니며 거리와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얼굴을 손수건으로 닦아줬다.

사실 이 여성은 중국의 한 인터넷 환경보호단체 조직원으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저탄소 환경보호 홍보를 위해 거리로 나선 것이다. 루옌쯔가 속한 환경보호단체 측은 "환경의 날과 저탄소 생활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 단체는 땀 닦아주기 외에도 교복 기증 운동을 전개해 저탄소 생활화를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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