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설이 기자] 사람들로 북적이는 야시장에서 노팬티로 막춤을 춘 여성의 동영상이 대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일 대만 자유시보 등 언론은 전날 새벽 가오슝(高雄)시 루이펑(瑞豊) 야시장에서 촬영된 1분 16초 길이의 동영상을 보도했다. 긴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40대 여성이 시장 한 가운데서 막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보도에 따르면 네일아트 코너에 있던 이 여성은 갑자기 일어나 신발을 벗어 던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시장에서 쇼핑을 하던 시민들은 여성의 돌발 행동에 놀라 발길을 멈추고 이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그런데 야시장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던 여성이 긴 치맛자락을 펄럭이자 시민들은 경악하고 말았다. 치마가 펄럭일 때 보인 여성의 맨살 때문이었다. 속옷을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여성은 수입 B사 소형차를 몰고 시장에 왔으며, 네일아트를 다 받은 후 기분이 좋은 듯 갑자기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충격의 현장은 한 시민의 카메라에 영상으로 담겨 대만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이 40대 여성에게 '막춤녀'라는 별명을 붙이고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했다.
한편 40대 리(李) 모 씨로 알려진 이 여성은 가오슝시 구산(鼓山)분국 룽화(龍華)파출소에서 풍기문란죄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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