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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생과 AV배우의 1박 2일' 日 TBS 방송 화제





▲일본 TBS '미즈토아 브라하이무'에 출연한 도쿄대 학생(왼쪽)과 AV배우 아리카 에리./방송 캡처
▲일본 TBS '미즈토아 브라하이무'에 출연한 도쿄대 학생(왼쪽)과 AV배우 아리카 에리./방송 캡처

[더팩트|박설이 기자] 일본의 한 방송국에서 도쿄대학 재학생과 500여편의 AV에 출연한 포르노 배우의 하룻밤을 카메라에 담아 화제다.

최근 유명 개그맨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진행을 맡은 일본 TBS의 '미즈토아 브라하이무(ミズトアブラハイム)'을 통해 명문 도쿄대 남학생과 유명 AV 배우가 한 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생활 습관과 가치관이 서로 다른 남녀를 한 집에 초대해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프로그램으로, 연예인과 일반인의 1박 2일을 화면에 담는다. 21세의 도쿄대학 재학생인 요코 다츠야와 500편의 포르노에 출연한 인기 AV배우 아키라 에리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요코 다츠야는 연애 경험이 전무한 소심한 모범생 스타일로, 아키라 에리의 신분을 모르고 만났다 AV배우라는 소개를 듣고 당황한 표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남학생은 아키라 에리와 마주 않아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해 연신 진행자들 사이에서 웃음이 터진다.

이들은 함께 외출해 식사를 하고 장을 보는 등 데이트를 즐기며 점차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데이트를 마칠 무렵에는 손을 잡고 귀가한다. 집으로 돌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두 사람은 AV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아키라 에리는 "AV를 본 적이 있느냐"고 묻고는 자신이 출연한 작품을 소개하고 함께 이 작품을 감상한다. AV를 보며 부끄러움에 몸둘 바를 모르는 남학생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각각 다른 침대에서 잠을 잔 두 사람은 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하고 마주 앉아 마지막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아키라 에리는 남학생에게 "노력을 통해서만 '첫 경험'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원한다면 나와 함께 AV를 찍어보자"고 제안해 또 다시 남학생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 방송은 유튜브 등 유명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해외 네티즌들은 "일본은 세계 최고로 개방적이다" "따라잡을 수가 없는 일본" "명문대와 포르노, 재밌는 조합이다" "나도 출연하고 싶다" 등 댓글을 남기며 호기심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fsunda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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