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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전 부인 애니스톤 새 남친 맘에 안 들어"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왼쪽)의 새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말한 브래드 피트/사진=영화 '러브 해펀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스틸컷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왼쪽)의 새 남자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말한 브래드 피트/사진=영화 '러브 해펀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스틸컷

[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48)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41)의 새 남자친구 저스틴 서룩스(40)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3일(현지시각) '가더 닷컴' '나우 매거진' 등 각종 외신은 피트의 의미심장한 발언을 실었다. 자신의 전 부인인 애니스톤이 만나는 서룩스가 싫다는 것. 두 사람이 공개 연인을 선언한 데에 불편한 심기를 처음으로 들어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피트의 한 측극은 '나우 매거진'과 인터뷰를 통해 "피트는 서룩스처럼 변덕이 심하고 불가사의한 인물은 애니스톤에게 어울리지 않다고 종종 말했다"라고 알렸다.

또 "피트는 항상 애니스톤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며 "자신이 결혼을 깬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늘 갖고 있다. 하지만 애니톤에 대한 감정은 완전히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피트와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갑작스럽게 이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피트는 이혼 당시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부부 역할을 맡았던 안젤리나 졸리(36)와 스캔들이 났고 결국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애니스톤은 이혼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던 중 지난 5월 저스틴 서룩스를 만나 현재 동거 중으로 알려졌다.

comet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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