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진 기자] 최근 누드 톤 원피스로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정가은(33)이 14일 방영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 출연해 2001년 미스코리아 동기들 함께한 발리 여행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경남 '선' 출신인 정가은은 발리 특유의 푸른색 해변을 배경으로 검은색 상하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동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8등신 몸매로 유명한 그는 동기들 중에서도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정가은은 "다들 노처녀다. 시집 가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발리에 갔다. 외국인들도 우리를 보며 흐뭇해 하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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