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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스타 아오이 소라, 섹시 토끼로 변신? "은근한 노출"



[ 이성진 기자] 중국에서 '여신'으로 칭송받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AV스타 아오이 소라(27)가 새해를 맞이해 '토끼'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섰다.

5일 '레코드 차이나'는 "지난 2일 중국 최고의 섹시 탤런트 아오이 소라가 한 행사장에서 토끼 모습을 하고 나타나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구정 설날에 해당하는 2일, 토끼 모습의 '바니걸' 패션을 선보였는데 가슴과 허벅지를 숨긴 귀여운 인형 같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사진에서 그녀는 흰색의 짧은 미니 원피스를 입은채 흰색 스타킹을 신고 머리에는 큰 리본을 달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큰 가슴이 강조되진 않았으나 살짝 살짝 보이는 가슴골과 허벅지는 팬들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그녀의 이번 변신에 팬들도 "가장 아름다운 토끼" "귀엽게 변신했으나 섹시미는 어쩔수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트위터를 시작한지 6시간만에 팔로우 수가 13만명을 넘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레코드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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