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규 기자]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캣 딜리(34)의 타이트한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캣 딜리가 멕시코의 한 해변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검정색 비키니에 선글란스를 쓴채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만끽하고 있었으며 팬들을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특히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그녀의 타이트한 비키니 수영복. 그녀의 탄탄한 복근과 매끈한 다리라인에 비해 꽉 끼는 비키니로 인해 볼륨감이 없어 보여 가슴 노출이 우려 됐다. 그녀도 작은 비키니 때문에 신경이 쓰였는지 흘러내리지 않게 비키니를 위로 치켜 올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영국 네티즌들은 "비키니가 너무 작다" "왜 남자가 비키니를 입고 있느냐?" "비키니라는 단어가 싫어지기 시작했다" 등의 글을 올리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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