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규 기자] 가수 김현정(36)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 2일 연습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사진과 함께 "다 잘될거야" 등의 문구를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하지만 이 사진보다 팬들의 관심을 끈 것은 지난 12월 28일자로 올라온 셀카 사진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채 클로즈업 해서 찍은 사진부터 일상 속 사진까지 그녀는 몰라보게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여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과거 조금은 통통한 이미지였던 모습과 비교하며 팬들은 "전혀 다른 모습에 깜짝" "왜 이렇게 말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김현정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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