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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가수 케샤, 섹스사진 유출로 곤혹 "진한 애정행각도…"

[더팩트|이창규 기자] 미국의 팝가수 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여가수 케사(23)가 본인으로 추정되는 섹스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는 소녀시대 '런 데빌 런'의 가이드 녹음 가수로 국내팬들에게도 익숙하다.

한 해외 웹사이트에 의해 공개된 이번 사진에서 그녀는 상반신 노출은 물론 한 남성과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도 포함돼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속 주인공이 그녀인지 확실치 않지만 소식을 접한 팬들 사이에서 '찬반' 토론이 계속되는 등 논란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케샤의 섹스 사진 유출 사건이 공교롭게도 그가 빌보드지 선정 '올해의 아티스트 톱 100' 리스트를 장식한 주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싱글 앨범 '틱 톡(Tik Tok)'으로 데뷔한 케샤는 지난 11월 신곡 '위아 후위아'(We R Who We R)가 빌보드 핫 100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여가수다.

<사진=美 잡지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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