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인턴기자] 김혜수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진 탤런트 김동희가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아내와 딸을 공개했다.
김동희는 14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는 12월 9일 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당시에는 결혼할 능력이 부족해 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나의 아내 민경이와 딸 연수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동희는 늦깍이 결혼식을 올리게된 이유에 대해 "지난해 연인사이었던 우리들 사이에 딸 연수가 태어났다. 너무 기쁘고 설렜지만 당시 나의 상황은 결혼식을 할 처지가 안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수가 태어났다는 기쁨도 잠시 현실로 돌아아보니 이제 막 일을 시작하는 단계라 어떤 준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동희는 아내와 딸에게 가족을 공개할 수 없었던 미안함도 드러냈다. 그는 "다른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가족이 있다고 공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먼저 알릴 수 없어 본의 아니게 숨기게 돼버려 미안하다"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김동희는 "지금까지 마음고생해 준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나에게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더욱 열심히 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민경이와 딸 연수 너무 사랑한다"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희는 "항상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장이 될 것이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 달라"며 "이제는 아내와 가족과 함께 당당히 손잡고 다닐 것이다. 더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겠다"며 다짐했다.
<글= 김가연 인턴기자, 사진출처= 김동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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