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세희 인턴기자] 지젤 번천이 변함없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번천은 란제리 브랜드 '호프(HOPE)' 광고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번천은 심플한 검은색과 갈색 란제리만 입었다. 아무 무늬없는 심플한 란제리를 번천이 입는 순간 여느 화려한 란제리 못지않은 섹시한 언더웨어로 변신시켰다.
번천은 이번 광고를 통해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완벽한 S라인을 몸매를 자랑했다. 란제리를 통해 드러난 바디라인은 출산 전과 다름없는 매끈한 곡선을 유지했다. 또한 얇고 긴 팔다리는 란제리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최고의 모델답게 포즈는 완벽했다. 양팔을 들어올려 얇은 허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양 팔을 가슴 밑으로 모아 풍만한 가슴을 부각시켰다. 표정은 한층 더 섹시했다. 번천의 트레이드마크 표정인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도발적인 눈빛은 여전히 변함없었다.
한편 번천은 작년 수입 약 390억 원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버는 모델 1위로 손꼽혔다. 지난 6월에는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런웨이에 복귀했다.

<글=오세희 인턴기자, 사진=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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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기자들이 풀어 놓는 취재후기 = http://pres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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