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희순과 엑소 수호가 가족의 비밀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배급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영화 '아버지의 비밀'(감독 윤재호)에 배우 박희순 수호 라미란 한지은 박명훈이 캐스팅됐다"며 "11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비밀'은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청년 태성(수호 분)이 어느 날 아버지 기수(박희순 분)가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가족을 둘러싼 진실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작품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파이터'(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로 연출력을 인정 받아온 윤재호 감독의 신작이다. 아버지가 감춰온 비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과 인물들 간의 갈등,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결합해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서사를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박희순은 평범한 가장의 모습 뒤에 남다른 사연을 간직한 아버지 기수 역을 맡는다. 수호는 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아들 태성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라미란은 가족의 중심을 지키는 엄마 선희 역으로, 한지은은 사건의 중심에 놓인 진서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박명훈이 특별 출연해 작품에 힘을 보탠다.
'아버지의 비밀'은 올해 11월 크랭크인해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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