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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투 식스' 고수, 냉철한 본부장…부드러운 카리스마
이성 100% 본부장 박현태 役…스틸 공개
11월 25일 첫 방송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하는 배우 고수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SBS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에 출연하는 배우 고수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고수가 능력과 성과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본부장으로 활약한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오송희) 제작진은 28일 극 중 박현태 역을 맡은 배우 고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태는 빈틈없는 업무 태도로 냉철한 본부장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 강이지(박민영 분)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 한선우(육성재 분)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밸'(일과 개인 삶 사이의 균형) 로맨스다. 중국 드라마 '이지파생활'을 원작으로 한다.

고수는 극 중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는다. 박현태는 철저하게 능력과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는 이성적인 인물로, 유능한 직원의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지녔다.

스틸에는 비행기 안에서도 업무에 몰두하는 박현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블릿PC로 업무를 확인하며 짧은 이동 시간조차 허투루 보내지 않는 철저한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상대를 바라보는 박현태의 깊은 눈빛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유로운 표정 이면에 감춰진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드럽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본부장의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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