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수요일, 리센느/ 장한별/ 승리/ 아이브/ 암살자(들)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지금 K-POP 가요계에서 심상치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걸그룹이 있습니다. 바로 리센느입니다. 신예 걸그룹 리센느가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이번 분석에서 리센느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한 결과 정상에 올랐는데요. 방탄소년단이 2위, 임영웅이 3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순히 화제성에 그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광고와 음원, 영상 분야에서 팬덤의 강력한 영향력이 확인됐다는 사실인데요. 브랜드평판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했지만,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리센느의 저력이 더욱 돋보입니다.
과연 리센느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핵심은 멤버들의 개성과 팀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 그리고 팬들과 함께 쌓아 가는 탄탄한 소통에 있습니다. 여기에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꾸준히 알려 가면서 대중의 관심을 팬덤의 힘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입니다. 다섯 멤버는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바탕으로 팀의 다채로운 색깔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개별 멤버의 존재감이 팀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입니다.
물론 브랜드평판 1위가 곧 글로벌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강력한 팬덤과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팬층을 넓히고, 음악적 정체성과 무대 실력을 꾸준히 입증한다면 글로벌 K-POP 걸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리센느, 과연 이번 기록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무섭게 떠오르는 다섯 멤버의 다음 행보에 K-POP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멋지다" '전설의 사내'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방송을 앞두고 미리 짚어보는 '오늘밤 TV'입니다. MBN '무명전설'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는 매주 색다른 컨셉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밤, 또 한 번의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탄탄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장한별입니다!
매주 색다른 콘셉트와 새로운 무대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고정 출연진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장한별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습니다. 특히 오늘, 10월 28일 방송에서 장한별이 선보일 무대는 바로 ‘환희’, 선배가수 정수라와 조항조가 주최자로 나선 '2026 전설 어워즈'인데요.
예고편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화끈한 춤사위, 여기에 장한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더해지면서,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노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장한별이 여기에 격렬한 퍼포먼스까지 더한다면 과연 어떤 무대가 탄생할지 궁금합니다.
팬덤 ‘은하수’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팬들은 "화끈한 춤으로 시작하는 ‘환희’ 예고편만 봐도 멋지다!", 또 "매 회마다 새로운 장르로 놀라운 무대를 보여주니 기대가 된다"며 이번 무대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폭발적인 춤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환희, 수요일 밤 기대된다!"라는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장한별의 음악적 변신에 주목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장르 불문, 보이스 컬러와 감성 변환으로 팔색조지만, 춤까지 더해지니 완성도 극상으로 치닫는다!" 그리고 "격렬한 춤사위에도 안정된 음조 또한 독보적"이라는 평가까지,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장한별이 보여줄 무대의 완성도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르에 따라 목소리와 감성을 바꾸는 유연함, 무대를 가득 채우는 에너지, 그리고 격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 이 세 가지 매력이 ‘환희’ 무대에서 어떻게 어우러질지가 오늘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물론 예고편만으로 무대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과연 장한별은 오늘 밤 ‘환희’를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버닝썬 논란 후 연예계 은퇴…결혼 관련 근황에 관심
빅뱅 출신 승리가 내년 1월 아빠가 된다는 소식과 함께, 결혼설까지 불거지며 다시 한번 관심의 중심에 섰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승리의 여자친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으로, 내년 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며, 두 사람은 서울 강남에 신혼집을 마련하고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승리 측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아, 출산과 결혼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글로벌 인기를 누렸던 승리, 하지만 2019년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팀에서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여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한 뒤 2023년 2월 출소했습니다.
그러나 은퇴 이후에도 해외 클럽 관련 소식과 각종 논란이 이어졌고, 최근에는 소주병을 둘러싼 폭행·협박 의혹으로 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승리 측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승리의 행보가 계속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연예인의 사생활 때문만은 아닙니다. 한때 정상급 아이돌로 사랑받았던 인물이 사회적 파문과 법적 처벌을 거친 뒤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그리고 과거 논란에 대한 책임과 대중의 신뢰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기 때문입니다.
과연 이번 출산·결혼설은 공식적으로 확인될까요? 승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어도...캐시미어 행사장 사로잡은 ‘여신 아우라’
아이브 장원영이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캐시미어 브랜드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포즈를 선보였는데요. 행사장 어디에 서 있든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으로 특유의 ‘여신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장원영의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외모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눈길을 끄는 건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는 패션 감각입니다. 고급스러운 캐시미어가 지닌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에 장원영 특유의 우아함이 더해지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성과 스타의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죠.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세와 표정입니다. 카메라를 향한 시선, 자연스러운 포즈, 손끝까지 이어지는 섬세한 표현은 짧은 순간에도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또한 장원영은 화려한 무대 위에서뿐만 아니라 패션 행사와 같은 일상적인 공식 석상에서도 자신만의 이미지를 일관되게 보여줍니다. 이는 꾸준히 쌓아온 자기 관리와 스타일에 대한 이해, 그리고 대중 앞에 서는 프로다운 태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원영에게는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과하게 꾸미기보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작은 디테일까지 조화롭게 살려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서든 시선을 끌고,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브 장원영, 이번 캐시미어 브랜드 행사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된 것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선 스타의 존재감이었습니다.
타고난 매력에 자신만의 스타일과 프로다운 태도까지, 장원영이 ‘대표적인 여신 아이돌’로 꾸준히 주목받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는 것 아닐까요?

334만 BEP 돌파, 400만 가능할까…흥행은 어디까지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가운데, 과연 400만 관객 고지까지 밟을 수 있을까요?
지난 9월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어제, 27일 MBC ‘PD수첩’ 방송을 앞두고 누적 관객 33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추정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넘어섰지만, 최근 박스오피스 순위가 하락하면서 400만 관객 달성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현재 관객 수를 기준으로 400만 명까지는 약 66만 명이 더 필요합니다. 앞으로 관건은 상영관과 관객 동원력이 얼마나 유지되느냐입니다.
논란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바라보는 역사 해석에서 비롯됐습니다. 당시 공식 수사 결과와 2005년 탐사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의문 사이의 간극을 영화가 어떻게 다뤘느냐가 핵심입니다.
비판은 배우 자택 앞 시위와 광고 업체 항의, 정치권의 해외 영화제 상영 철회 요구로까지 번졌습니다. 한 달 가까이 침묵했던 허진호 감독은 어젯밤 ‘PD수첩’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 감독은 2005년 관련 다큐멘터리들을 접한 뒤 기존 수사 발표와 새로운 의혹 사이의 차이에 주목했다며, "질문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고, 질문을 극대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영화 속 사실과 허구가 관객에게 명확히 구분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결국 핵심은 역사적 의혹을 제기할 자유와 그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할 위험 사이의 경계입니다.
‘암살자들’이 4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흥행과 역사 논쟁 모두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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