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 교통범죄 맞서는 업그레이드 수사 활극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민기 곽선영 등으로 구성된 교통범죄수사팀이 더 커진 판에서 한층 강력해진 액션으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 이하 '크래시2') 제작진은 15일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기 위해 다시 뭉친 T.C.I의 활약과 한층 커진 액션 스케일을 예고했다.
'크래시2'는 지난 2024년 방송된 '크래시'의 두 번째 시리즈다. 당시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와 통쾌한 팀플레이, 카체이싱 액션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에 힘이버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4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2에서는 남강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무대를 전국으로 넓힌다.
티저 영상은 거침없는 추격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차량 충돌과 버스 전복 등 아찔한 장면이 연이어 펼쳐지며 시즌1보다 커진 카 체이싱 액션과 스케일을 드러낸다. '더 커진 판, 더 거세진 질주'라는 문구는 전국으로 무대를 넓힌 T.C.I의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도로 한복판에서 불길에 휩싸인 채 전복된 버스가 담겼다. 아수라장이 된 도로의 모습은 T.C.I가 마주할 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더 강해진 교통범죄, 또 한 번 일망타진'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더욱 악랄해진 범죄자들을 향한 T.C.I의 반격을 기대하게 한다.
T.C.I를 이끄는 인물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이민기는 사소한 단서도 놓치지 않는 분석력을 지닌 차연호 역을 맡는다. 곽선영은 뛰어난 기동력과 실전 무술을 앞세워 범죄자를 추적하는 민소희로 돌아온다. 허성태는 아내를 뺑소니 사고로 잃은 상처를 간직한 베테랑 정채만 역을, 이호철은 CCTV와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우동기 역을 맡아 팀의 수사를 뒷받침한다.
문희는 뛰어난 정보력과 날렵한 피지컬을 갖춘 행동파 어현경으로 분한다. T.C.I를 동경해 남강경찰서 교통과에 들어온 신입 순경 지대세 역은 박지성이 맡아 새롭게 합류한다. 한층 끈끈해진 팀워크에 새로운 인물까지 더해지며 이들이 보여줄 팀플레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크래시2'는 오는 11월 16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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