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주현영이 현 소속사 AIMC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AIMC는 14일 주현영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2021년 당사의 시작부터 함께한 주현영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도 주현영이 가진 강점과 역량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현영은 2019년 단편 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쿠팡플레이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1, 2에 고정 출연자로 합류하며 능청스럽고 발랄한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2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뿐만 아니라 2022년 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023년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했다.
2025년 ENA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3위를 기록한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전작에서 보지 못한 서늘한 얼굴을 드러내며 궁금증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주역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주현영은 오는 11월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는 극 중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전업주부 신지원 역을 맡았다. 내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써닝야구단'에 출연할 예정이다.
주현영이 재계약한 AIMC에는 배우 김성우 문희 오기광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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