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양세종, 일본 팬미팅 성료…1년 만에 현지 팬들과 재회
팬 참여형 코너부터 감미로운 라이브까지
"행복한 날 만들어줘 감사"…진심 담은 인사 전해


배우 양세종이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나 팬미팅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추억을 쌓았다. /자이언엔터테인먼트
배우 양세종이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과 만나 팬미팅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추억을 쌓았다. /자이언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양세종이 일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현지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세종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 '2026 YANG SE JONG FAN MEETING IN JAPAN Midnight Letter(2026 양세종 팬미팅 인 재팬 미드나이트 레터)'를 개최했다. 약 1년 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한 그는 작품 비하인드부터 팬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날 양세종은 너드커넥션의 '좋은 밤 좋은 꿈'을 부르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장을 채운 그는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팬미팅은 밤이 깊어질수록 평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듯 팬들과 오붓하게 소통하고 싶은 양세종의 마음을 담아 'Midnight Letter'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양세종은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최근 종영한 tvN '오싹한 연애'의 명장면과 촬영 비하인드를 돌아보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이 사전에 보낸 미션을 수행하는 'Midnight Mission(미드나이트 미션)'과 질문에 답하는 'Midnight Mailbox(미드나이트 메일박스)'에서는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팬들과 팀을 이뤄 미니 게임을 즐기는 'Midnight Party(미드나이트 파티)'에서는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양세종은 객석을 직접 찾아 팬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양세종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큰 사랑과 감사함으로 에너지를 듬뿍 받은 하루였다"며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들께 또 찾아올 테니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정말 행복한 날이었다.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진심 어린 소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열창하며 대미를 장식한 양세종은 마지막까지 훈훈한 여운을 남기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일본 팬미팅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양세종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