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마포아트센터서 개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YB의 윤도현이 데뷔 약 32년 만에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공연기획사 롤링홀은 12일 "윤도현이 12월 5일 데뷔 첫 팬미팅 'Lobby 55: 2026 Mapo Winter Edition(로비 55: 2026 마포 윈터 에디션)'을 개최하고 팬과 만난다"고 밝혔다.
'Lobby 55 : 2026 Mapo Winter Edition'은 윤도현이 팬과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윤도현이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1994년 12월 데뷔 이래 처음이다.
팬미팅의 타이틀인 'Lobby 55'도 윤도현과 팬들이 함께 만들었다. 그 의미를 담아 윤도현은 이번 팬미팅에서 평소 공연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야기와 특별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팬미팅 개최 확정 후 윤도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 본다. 오랫동안 무대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 준비했다"며 "음악이 작은 희망이 되고 우리의 이야기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윤도현의 데뷔 첫 팬미팅 'Lobby 55 : 2026 Mapo Winter Edition'은 12월 5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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