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8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조철현 감독은 이날 오전 별세해 장례식장 303호에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은 올해 2월 담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1959년생의 조철현 감독은 영화 제작 및 수입사 타이거 픽쳐스 대표로 활동하며 '황산벌', '평양성', '달마야, 서울가자', '즐거운 인생', '사도', '님은 먼 곳에' 등을 제작했다. 또 '칠검', '퍼펙트 웨딩', '크래쉬' 등의 외화를 수입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배우 송강호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 '나랏말싸미'의 각본과 연출을 맡아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조철현 감독의 발인은 10일 오전 7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