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정식 발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신인 가수 전세연이 신곡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1일 "전세연이 이날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에 청량한 감성을 담은 싱글 '푸른 계절'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푸른 계절'은 경쾌한 밴드 사운드 위에 전세연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이 시작되는 아주 작은 순간의 설렘과 호기심 그리고 평범했던 하루가 누군가로 인해 하나의 계절처럼 물들어가는 과정을 동화 같은 가사로 그려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시골 간이역, 푸른 바닷가, 꽃이 피어난 비닐하우스 등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하며 시작되는 아날로그적인 연출과 청량한 풍경, 전세연의 맑은 미소가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을 선사한다. 전세연은 탄탄한 가창력과 시원시원하게 뻗는 고음, 깊은 감성을 겸비한 신인 가수다. '푸른 계절'을 시작으로 '계절' 콘셉트의 곡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 뒤 2027년 초 EP를 발매할 계획이다.
전세연은 1일 낮 12시 '푸른 계절'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수변무대에서 라이브 버스킹을 진행한다. 또 2일 오후 6시에는 전북 남원 광한루원 '별멍달멍'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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