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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2' 세븐틴 승관 "김연경, 왜 레전드인지 다시 한번 이해"
시즌1 팀 매니저→시즌2 홍보팀장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에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해외 일정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 /송호영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에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해외 일정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세븐틴 승관이 김연경 감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이하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진은 1일 홍보팀장을 맡은 세븐틴 승관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승관은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시즌1이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과정을 담았다면 이번 시즌은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더욱 성장한 팀의 도전을 그린다.

지난 시즌 '필승 원더독스'의 팀 매니저로 활약한 부승관은 이번 시즌 '홍보팀장'이라는 새로운 역할까지 맡아 8번째 프로구단 창단을 향한 여정에 힘을 보탠다. 그는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구단 창단을 위해 실제 구단주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관문이 있다. 홍보팀장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필승 원더독스'를 홍보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는 그저 열심히 응원했다면 시즌2에서는 구단 창단을 위해 어떤 부분에 힘을 보태야 할지 더 많이 고민하고 조사했다"며 "선수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시즌1부터 함께해 온 김연경 감독과의 케미는 어땠을까. 승관은 "시즌1을 함께하며 많이 가까워졌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누나라고 부르는 사이가 됐다"며 "하지만 다시 시즌2를 준비하면서부터는 감독님이라고 불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언제나 곁에서 봐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끄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며 "디테일하고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왜 선수 시절부터 레전드로 불렸는지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뜨겁고 치열하고 냉정하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이라며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싶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고 많은 시청을 독려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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