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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TMA] 최예나,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상에 걸맞은 아티스트 되겠다"
부산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출격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가 1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최예나가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남용희 기자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가 1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최예나가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가수 최예나(YENA)가 '2026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품에 안았다.

최예나는 19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한 해 동안 앨범 또는 음원을 발표한 모든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앨범 판매량(써클차트 기준)과 음원 순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준 가수(팀)를 선정해 수여하는 본상이다. 음반·음원 성적 60%와 심사위원 평가 40%를 합산해 결정한다.

벅찬 표정으로 트로피를 받은 최예나는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최예나는 "솔로로 데뷔한 후 TMA는 처음"이라며 "멋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회사 식구들, 프로듀스, 대표님, 사장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올해의 아티스트에 걸맞은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예나는 올해 자신만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며 존재감을 키웠다. 'SMILEY(스마일리)', '네모네모',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등 톡톡 튀는 개성을 담은 곡들로 활동하며 '예나 코어'를 구축한데 이어 지난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로 다시 한번 최예나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특히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국내외에서 꾸준한 반응을 얻으며 올해 활동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캐치 캐치'는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약 578만 명을 기록하며 4세대 솔로 가수 가운데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누적 스트리밍도 2000만 회를 넘어섰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본 오사카와 마카오를 거쳐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서현의 믿고 보는 호흡 아래 진행되고 있는 이날 '2026 TMA'는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역대급 축제를 선사하고 있다.(팀명 가나다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고 있으며 일본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생방송'을, 그 외 지역에서는 글로벌 K-POP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이에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이를 통해 식전 레드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즐기며 K-POP 팬들의 열기로 가득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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