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 끝나고 '비빔밀변' 다시 먹고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솔로 가수 에반(EVAN)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이달 발매한 'DEATH OF ME'와 부산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에반은 19일 오후 4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블루카펫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포토타임에서는 '양손하트'와 '손하트' 포즈를 선보이며 블루카펫을 마무리했다.
이날 에반은 부산에서 다시 TMA를 통해 팬들을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최근 30여곡을 작업할 정도로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새 앨범 'DEATH OF ME'도 소개했다.
에반은 신보 수록곡 가운데 부산과 잘 어울리는 곡으로 '트와일라잇'과 '오버 플로우'를 꼽았다. 그는 "부산의 밤바다를 생각하면 몽환적인 느낌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모든 팬분들을 생각하면서 썼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밀면을 꼽았다. 에반은 "연습생 당시 부산에서 먹었던 밀면이 잊히지 않는다"며 "TMA가 끝나고 시원하게 밀면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이어 "비빔밀면을 좋아한다"며 "비빔에 육수를 추가해서 먹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의 블루카펫은 방송인 재재의 사회로 진행됐다. 본 시상식은 역대 여덟 번째 공동 MC로 나서는 전현무와 서현의 믿고 보는 호흡 아래 오후 6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24년 일본 오사카와 2025년 마카오에서 진행된 시상식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팝 어워즈'로서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그리고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역대 시상식을 통틀어 가장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스테이지, 오직 'TMA'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날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역대급 축제를 만들 준비를 마쳤다.(팀명 가나다순)
여기에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해 오랜만에 국내 공식 석상을 빛낸다. 그는 한류스타의 위용을 뽐내며 부산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이를 통해 식전 블루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시청하며 K-POP 팬들의 열기로 가득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생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되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는 글로벌 K-POP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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