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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 SCREENX·4DX 등 특별관 개봉 확정
각기 다른 포맷의 매력 살린 오감 만족 액션 극대화 자신

배우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SCREENX, 4DX, MX4D에서도 개봉한다. 사진은 8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예원 기자
배우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SCREENX, 4DX, MX4D에서도 개봉한다. 사진은 8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예원 기자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다양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가 SCREENX 4DX MX4D 특별관 개봉을 확정했다"며 "주인공의 변화와 함께 한층 과감해지는 액션이 각 특별관 포맷만의 특색을 통해 더욱 다이내믹하게 살아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 후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던 '부활남'을 원작으로 한다.

먼저 SCREENX는 좌, 우, 정면 총 세 개의 면으로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액션의 스케일과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건물을 뛰어넘고 도심 곳곳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는 석환의 역동적인 액션과 움직임이 보다 넓어진 화면으로 펼쳐지며 관객이 영화 한가운데 들어선 듯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다양한 환경 효과를 통해 스크린 속 액션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 야구 배트를 거침없이 휘두르는 순간부터 총알이 빗발치는 액션 시퀀스에 이르기까지 석환의 강렬한 액션이 선사하는 타격감과 쾌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MX4D는 스크린 속 움직임을 장면마다 디테일하게 구현하는 정교한 모션으로 영화의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움직임과 속도 그리고 방향 전환을 위트 있고 세밀하게 표현해 마치 스크린 속 공간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안겨준다.

특히 좁은 골목을 질주하며 차량 사이를 거침없이 빠져나가는 카체이싱 장면에서는 실제 차량에 탑승해 질주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면마다 정밀하게 구현된 모션을 통해 추격전의 긴박함을 더욱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러 특별관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다이내믹한 경험을 전할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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