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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설, 임시완 곁 지키는 비서 변신…'나의 유죄인간' 합류
예민한 재벌 3세 보좌하며 능청스러운 매력 발산
'일타 스캔들'→'낭만닥터 김사부3'…탄탄한 필모그래피 눈길


배우 정한설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해 임시완 설인아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골드메달리스트
배우 정한설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합류해 임시완 설인아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골드메달리스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정한설이 임시완의 곁을 지키는 비서로 변신한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1일 "정한설이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정한설은 극 중 윤이준(임시완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정비서 역을 맡는다. 윤이준의 까다로운 취향과 생활 패턴은 물론 사생활까지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최측근으로 그의 상황을 빠르게 살피고 필요한 일을 빈틈없이 챙기는 인물이다.

이에 정한설은 윤이준의 까다로운 요구에 진땀을 빼면서도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극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윤이준과 강재희(설인아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를 포착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한설은 앞서 tvN '일타 스캔들'에서 미스터리한 쇠구슬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배형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3' '킥킥킥킥' '골드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정한설이 이번에는 비서 캐릭터로 변신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의 곁에서 사건과 로맨스의 흐름을 함께 지켜보는 인물인 만큼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총 16부작으로 기획된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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