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후쿠오카 시작으로 일본 투어 돌입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가 일본 공략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슬기는 11월 4일 일본 첫 미니 앨범 'Cheetah(치타)'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9월 14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전곡 음원을 선공개한다.
아이린&슬기는 일본 데뷔에 이어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아이린&슬기 재팬 투어 2026 -블랭크-)'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 등 7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일본 첫 미니 앨범 'Cheetah'는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동명의 타이틀곡 'Cheetah'를 포함해 성숙한 알앤비 무드부터 섬세한 감정선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총 5곡이 수록된다.
아이린&슬기는 2020년 7월 미니 1집 'Monster(몬스터)'를 발표하며 유닛의 첫발을 뗐고, 지난해 미니 2집 'TILT(틸트)'를 발매했다. 이어 일본 앨범까지 발매하며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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