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엑신(X:IN)이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엑신은 오는 10월 중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4집 'HYPER(하이퍼)' 이후 8개월 만의 국내 컴백이다.
커밍순 포스터는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바탕 위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박스들과 연결선이 매치돼 모던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로로 길게 새겨진 거친 질감의 'COMING SOON' 타이포그래피와 좌측 하단의 시그니처 로고 'X'가 어우러졌다.
특히 붉은 선으로 이어진 독특한 그래픽 요소는 엑신의 새로운 음악과 세계관이 선보일 독창적인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엑신은 지난달 22일 일본 프리 데뷔 미니 앨범 'Girls on Fire in Tokyo(걸스 온 파이어 인 도쿄)'를 발표하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층 넓어진 팬덤과 영향력을 바탕으로 이번 컴백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023년 'Who am I(후 엠 아이)'로 데뷔한 엑신은 전작인 미니 4집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일본 프리 데뷔까지 성공리에 마친 이들은 순차적으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국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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