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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출신 마크,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단호한 법적 조치"
"팬들이 받을 상처 우려"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모니터링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악성 게시물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팩트 DB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악성 게시물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악성 게시물에 칼을 빼 들었다.

소속사 어퍼룸은 지난 2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소셜 미디어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6년 유닛 그룹 NCT U(유)로 데뷔한 마크는 NCT 127, NCT DREAM(드림), SuperM(슈퍼엠) 등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면서 NCT 활동 역시 마무리했다.

이후 지난 6월 1인 기획사 어퍼룸을 설립했다. 오는 10일에는 신곡 'My Friend(마이 프렌드)'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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