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스텔라 출신 민희가 9월의 신부가 된다.
민희는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9.12'라는 날짜를 남겼다. 이와 함께 그는 "같이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민희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조금 쑥스럽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너그러운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보겠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011년 스텔라로 데뷔한 민희는 파격적인 콘셉트를 장착하고 '마리오네트'를 발매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가 2018년 팀 해체로 그룹 활동을 끝냈고 그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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