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권은비가 매혹적인 자태로 신보의 마지막 프레임을 장식했다.
소속사 RBW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DEJAVU(데자부)'의 마지막 프레임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어둠이 내려앉은 밤, 자동차를 배경으로 한층 짙어진 무드를 연출했다.
권은비는 블랙 크롭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에 깊이 있는 눈빛을 더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둠 속 권은비를 비추는 따뜻한 조명과 레트로한 자동차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권은비는 자동차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차 안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로써 권은비는 총 네 차례에 걸친 '데자부 프레임'을 모두 공개했다. 푸른 들판과 바다에서 펼쳐낸 청량하고 자유로운 감성부터 톡톡 튀는 키치한 서머걸, 깊어진 밤을 배경으로 한 강렬하고 시네마틱한 무드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하며 '데자부'에 담길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컴백을 향한 티징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권은비는 오는 9월 1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만을 남겨뒀다. 이어 오는 3일 오후 6시 'DEJAVU'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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