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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죽을수록 강해지는 구교환의 예측 불가한 활약
짜릿한 카타르시스 담긴 메인 예고편 공개…9월 30일 개봉

배우 구교환(왼쪽 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구교환(왼쪽 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구교환이 신선한 설정과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욱하는 성격에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평범한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음을 거듭하며 점차 강해지는 과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던 '부활남'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 속 석환은 집에 침입한 의문의 무리에게 공격을 당한 뒤 3일 만에 다시 눈을 뜨면서 자신에게 부활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를 알아챈 블랙(신승호 분)은 "너구나"라는 차가운 한마디를 내뱉으며 집요한 추격을 시작하는데, 타인을 조종하는 자신의 능력이 석환에게만 통하지 않자 그와 더욱 팽팽하게 대립한다.

이와 함께 석환의 곁을 지키는 사회생활 만렙 직장인 영하(강기영 분)는 복분자를 핑계로 위기를 헤쳐가는가 하면, "오빠 네가 왜 안 되는 줄 알아?"라고 석환을 향한 현실적인 잔소리를 건네는 예린(김시아 분)의 모습도 펼쳐져 다채로운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호텔부터 성당과 지하 주차장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초강력한 액션과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시원시원한 카체이싱 등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렇게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다이내믹한 볼거리를 예고한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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