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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 PMG 코리아 전속계약…티파니 영과 한솥밥
프로듀서·가수 등 다방면서 활약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아티스트 브로디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퍼시픽 뮤직 그룹
아티스트 브로디가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새 둥지를 틀었다. /퍼시픽 뮤직 그룹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아티스트 브로디가 퍼시픽 뮤직 그룹(이하 PMG) 코리아와 동행을 시작한다.

소속사 PMG 코리아는 25일 "브로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브로디는 프로듀싱은 물론이고 노래와 악기에도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다.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재능이 더욱 빛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로디는 과거 프로듀서 유월로 활동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져왔다. 2022년 10월 싱글 'Yuwol(유월)'을 발매한 데 이어 TRADE L(트레이드 엘)의 'WISH(위시)' 'Somebody, U(섬바디, 유)'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후 TRADE L과 Chan(찬)이 피처링한 싱글 'Don't Cry(돈 크라이)'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또한 pH-1의 'WHAT HAVE WE DONE(왓 해브 위 던)', '인생영화'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자신의 싱글 'Good Old Days(굿 올드 데이즈)'를 발매하는 등 프로듀싱과 아티스트 활동을 병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방송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 기타 포지션으로 출연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PMG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을 보유한 미국 R&B 스타 가수 니요와 소누 니감, 조나단 서빈 등이 손잡고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지난 3월 한국 지사를 설립한 후 티파니 영을 1호 아티스트로 영입했다.

PMG 코리아의 두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브로디는 앞으로 프로듀싱과 보컬, 기타 연주 등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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