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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오늘연예] '거짓말'부터 '빅'까지…빅뱅 20년 '코스모스'로 귀환
"역시 임영웅", 68개월 째 독주…하반기 '초대형 행보' 예고
8월 24일 월요일, 빅뱅/ 임영웅/ 성리/ 하영/ 스트레이키즈


2006년 데뷔한 빅뱅이 20년의 시간을 돌아, 다시 팬들 앞에 섰다.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코스모스'의 마지막 고양 공연이 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YG엔터테인먼트
2006년 데뷔한 빅뱅이 20년의 시간을 돌아, 다시 팬들 앞에 섰다.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코스모스'의 마지막 고양 공연이 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졌다. /YG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2006년 데뷔한 빅뱅이 20년의 시간을 돌아, 다시 팬들 앞에 섰습니다. 어제 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빅뱅 2026-2027 월드투어 XX: 코스모스’의 마지막 고양 공연은 무려 8년 8개월 만에 열린 빅뱅 콘서트였습니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었습니다. ‘거짓말’과 ‘하루하루’, ‘배배’, ‘블루’, ‘루저’부터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까지,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히트곡들이 쉴 새 없이 이어졌고, 관객들은 노란 뱅봉을 흔들며 떼창으로 화답했습니다.

빅뱅의 기록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고,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K팝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각 멤버의 솔로 활동까지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시켰습니다. 대성, 태양, 지드래곤이 각각의 무대로 존재감을 보여준 뒤 다시 세 사람이 ‘빅뱅’으로 뭉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특히 20주년을 맞아 공개된 신곡 ‘빅’은 이번 공연에서 처음 무대에 올랐습니다. 4년 4개월 만의 신곡이었지만, 빅뱅은 마치 오랜 공백이 없었던 것처럼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이어진 ‘홈 스윗 홈’은 더욱 의미심장했습니다. 수많은 시간을 지나 세 사람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는 선언처럼 들렸기 때문입니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의 불똥은 결국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로 옮겨붙었다. 사진은 하영(왼쪽에서 두번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공연의 규모 역시 20주년답게 거대했습니다. 23톤 규모의 이동형 LED와 불꽃, 리프트 등 특수효과에 세계적인 무대 연출진과 라이브 밴드까지 합류해 빅뱅의 20년을 하나의 거대한 ‘우주’로 구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밤, ‘꽃길’이 울려 퍼졌습니다. "그리워지면 돌아와 줘요." 긴 공백 끝에 돌아온 빅뱅과 팬들의 시간을 그대로 대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봄 여름 가을 겨울’과 ‘라스트 댄스’.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는 탑의 파트가 그대로 흘러나오며 빅뱅이 지나온 20년의 시간까지 무대에 담았습니다. 지드래곤은 "2006년부터 시작했는데 2026년에 와 있다"고 말했고, 태양은 "팔팔하게 88세까지"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빅뱅의 20년은 끝난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신곡 ‘빅’을 두고 멤버들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이 한 곡으로 끝나기엔 너무 ‘빅’이 아니다."

8년 8개월 만의 콘서트, 데뷔 20주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빅뱅의 ‘코스모스’는 과거를 돌아보는 여행이 아니라,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의 불똥은 결국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로 옮겨붙었다. 사진은 하영(왼쪽에서 두번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68개월 연속 1위! 9월 스페셜 음반부터 스타디움·TMA까지

임영웅의 적수 없는 독주가 또다시 확인됐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임영웅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이번 1위가 무려 68개월 연속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3일까지 집계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는 5천491만여 건. 임영웅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에서 528만2,07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긍정비율이 92.17%에 달했다는 점은 임영웅을 향한 대중의 높은 신뢰와 호감도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위 박지현, 3위 이찬원이 뒤를 이었지만 임영웅의 장기 독주와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차라리 경쟁 자체가 무의미해보일 정도입니다.

임영웅의 존재감은 단순히 브랜드평판 1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오는 9월에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페셜 음반 발매가 예정돼 있고, 이어지는 스타디움 콘서트까지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는 대형 행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음악 시상식 TMA 참석까지 예정되면서 올 하반기 역시 임영웅의 이름이 가요계의 중심에서 계속 울려 퍼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미스터트롯’ 진으로 국민적인 스타로 떠오른 이후, ‘사랑은 늘 도망가’,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Do or Di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임영웅, 전국투어와 스타디움 공연은 물론이고 예능, 광고, 영화, 기부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대중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68개월 연속 브랜드평판 1위, 이 기록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임영웅이라는 이름이 이제 하나의 강력한 브랜드이자 대중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가 아닐까요?

9월 스페셜 음반부터 스타디움 콘서트, 그리고 TMA까지, 올 하반기에도 임영웅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임영웅이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 특전곡 '새드 레인'을 발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성리의 공식 팬클럽 '성리학자'는 여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최근 남부지역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무려 5400만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더팩트 DB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 우승 특전곡 '새드 레인'을 발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성리의 공식 팬클럽 '성리학자'는 여기에 화답이라도 하듯 최근 남부지역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무려 5400만 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더팩트 DB

팬클럽 ‘성리학자’ 5,400만 원 기부로 이어진 선한 영향력

무려 여섯 번의 오디션 도전 끝에 마침내 ‘무명전설’ 초대 우승을 거머쥔 가수 성리, ‘7전 8기’의 도전 끝에 이름 그대로 새로운 ‘전설’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우승의 결실은 음악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리는 우승 특전곡 ‘새드 레인’을 발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새드 레인’은 한국적 소울이 가미된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경쾌한 리듬 위에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비’에 빗대 담아낸 곡입니다.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기타 사운드와 성리 특유의 부드럽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지며, 기존과는 또 다른 성리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음원 공개에 앞서 선보인 무대부터 팬들과 시청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는데요. 이번 ‘새드 레인’은 ‘무명전설’ 우승이 단순한 경연의 승리가 아니라, 성리의 가수로서 존재감과 음악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런데 성리의 진짜 ‘전설’은 음악에서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리의 공식 팬클럽 ‘성리학자’가 최근 남부지역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무려 5,4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에는 ‘성리님 팬클럽 성리학자’라는 이름이 새겨졌는데요.

성리는 직접 SNS를 통해 팬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신 역시 또 하나의 배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팬들의 깊은 마음을 본받아 더욱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도 전했습니다.

가수가 팬들에게 사랑받고, 팬들은 다시 그 사랑을 선한 영향력으로 돌려주는 모습, 이제 성리와 ‘성리학자’는 단순히 스타와 팬의 관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고 함께 좋은 문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팬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명전설’ 우승으로 음악적 전성기를 열고, ‘새드 레인’으로 가수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성리, 그리고 그 곁에서 나눔과 실천으로 응답하는 ‘성리학자’, 7전 8기의 도전으로 ‘전설’이 된 성리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의 불똥은 결국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로 옮겨붙었다. 사진은 하영(왼쪽에서 두번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의 불똥은 결국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로 옮겨붙었다. 사진은 하영(왼쪽에서 두번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한 명의 논란이 수백억 손실로…방송가 흔드는 '연쇄 피해' 구조

배우 한 명을 둘러싼 논란이 작품 하나의 문제로 끝나지 않고, 방송사와 제작사, 동료 배우, 스태프까지 연쇄적인 피해로 번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하영을 둘러싼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하영 본인이 친일 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4대째 의사 집안’이라는 발언을 계기로 증조부의 행적이 다시 주목받았고, 소속사의 초기 해명 이후 입장이 번복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하영 역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논란의 불똥은 결국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로 옮겨붙었습니다. 문제는 이 작품이 이미 상당 부분 촬영됐다는 데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촬영이 90% 이상 진행됐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 이 정도라면 SBS 입장에서는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손실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방송을 강행하면 시청자들의 불매나 보이콧, 광고주 이탈 같은 2차 피해를 걱정해야 합니다.

반대로 편성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면 이미 투입된 제작비는 물론이고, 편성 손실과 광고, 유통 일정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영을 하차시키고 새로운 배우를 투입해 재촬영하는 것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이미 촬영한 분량을 사실상 다시 찍어야 하고, 새로운 배우의 캐스팅 비용과 스태프 비용, 세트와 장소 섭외 비용까지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건 그 손실을 과연 누구에게 얼마나 부담시킬 수 있느냐입니다.

최근에는 배우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작품에 중대한 피해를 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계약 해지나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는지는 계약서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건의 귀책 여부를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안은 하영 본인의 행위가 아니라 증조부의 과거 행적이 문제가 된 경우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논란이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하영에게 법적 책임이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쟁점은 소속사가 초기 단계에서 관련 사실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그 과정에서 계약상 의무를 위반한 부분이 있었는지 등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SBS로서는 법적 판단까지 고려하면서 매우 신중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단순히 ‘하영을 하차시킬 것인가’가 아닙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배우 리스크가 작품 전체의 리스크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한 명의 배우가 논란에 휘말렸을 뿐인데, 제작비를 투자한 제작사와 방송사, 함께 출연한 배우들, 수개월 동안 촬영한 스태프까지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비슷한 논란으로 배우가 작품에서 하차하거나 교체되는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배우 조진웅 사례처럼 개인을 둘러싼 논란이 작품과 방송계 전반의 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제작 현장에서는 ‘좋은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만큼이나 배우의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겁니다.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과 가족의 과거 행적까지 모두 책임지게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라는 논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방송사 입장에서는 법적인 책임과 별개로 시청자 정서와 브랜드 이미지, 광고주 반응까지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방송사의 딜레마가 발생합니다. 방송을 해도 손해, 방송을 취소해도 손해, 배우를 교체해 재촬영해도 막대한 손실, SBS 입장에서는 어느 길을 선택하더라도 부담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현재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안고 있는 ‘배우 리스크’의 현실입니다. 배우 한 명의 논란이 더 이상 배우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시대,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의 가치와 수백 명의 노동, 수십억 원의 제작비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SBS가 ‘승산 있습니다’를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에게 선보이게 될지, 그리고 이번 사태가 앞으로 방송가의 출연계약과 배우 리스크 관리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배우 하영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의 불똥은 결국 차기작인 SBS '승산 있습니다'로 옮겨붙었다. 사진은 하영(왼쪽에서 두번째)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끝없는 기록 행진…빌보드 9연속 1위에 유럽·일본까지 접수

오늘 마지막 얘기, K팝 글로벌 소식입니다. 스트레이 키즈가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으로 미국 빌보드는 물론 유럽과 일본까지 전 세계 주요 앨범 차트를 휩쓸며 또 한 번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8월 7일 공개된 ‘THIS & THAT’은 프랑스 SNEP 톱 앨범, 오스트리아 Ö3 톱40 앨범 차트, 이탈리아 FIMI 톱100 앨범에서 잇따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네덜란드 앨범 톱100, 벨기에 울트라톱 앨범 톱200, 스위스 앨범 톱100까지 정상에 오르며 유럽 주요 국가 차트를 사실상 석권했습니다.

일본에서도 강력했습니다.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도 정상 질주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가장 주목할 기록은 역시 미국 빌보드입니다. ‘THIS & THAT’은 8월 22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 정상 데뷔를 기록한 앨범을 무려 9장 연속으로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 기록은 20세기 비틀스에 이어 21세기에 가장 많은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한 그룹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집니다. 국내에서도 기록은 이어졌습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이 328만 9269장을 기록하면서 네 번째 ‘초동 트리플 밀리언셀링’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그리고 한국까지, 스트레이 키즈의 글로벌 영향력이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숫자로 증명한 셈입니다. 여기에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오는 8월 29일과 30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하고, 9월에는 브라질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 무대에도 오릅니다.

앨범 차트부터 공연 무대까지, 세계를 무대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 과연 이들의 다음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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