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포핸즈' 장규리 "비올라 연습 많이 해…클래식 음악·공연 관람도"
절대음감 비올리스트 홍재인 役…스틸 및 인터뷰 공개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하는 배우 장규리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tvN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에 출연하는 배우 장규리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tvN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장규리가 음악을 사랑하는 따뜻한 비올리스트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진은 18일 극 중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은 장규리의 캐릭터 스틸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장규리는 작품 선택 계기부터 연기 주안점까지 밝혀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장규리는 들리는 음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절대음감의 소유자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분한다.

장규리는 '포핸즈'가 클래식을 소재로 청춘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그는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의 성장과 사랑, 우정이 함께 그려지는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홍재인이라는 인물 역시 장규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홍재인에게 음악은 인생의 전부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대표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음악과 가까이했다. 그래서 음악은 홍재인에게 특별한 무언가라기보다 삶 자체"라고 정의했다.

특히 홍재인은 남다른 귀를 지녀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천재적인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는 인물이다. 장규리는 "음악은 자신의 꿈이기도 하고 힘든 순간에는 위로가 돼주는 요소이기에 천재적인 소리를 마주했을 때 누구보다 크게 설레고 행복했을 것"이라고 짚었다.

장규리는 음악에 조예가 깊은 홍재인을 표현하기 위해 일상 가까이에 음악을 두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그는 "비올라 연습도 정말 많이 했지만 그보다 먼저 음악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고 공연도 보러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클래식 음악은 가사가 없기 때문에 연주자의 컨디션과 마음 상태에 따라 무한히 달라질 수 있음을 알게 됐다. 그런 점은 연기와도 참 닮아있다고 생각했다"며 "같은 대본이라도 배우가 어떤 컨디션과 마음 상태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작품이 탄생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홍재인은 밝고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 힘든 순간에도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든든함이 있는 사람"이라며 "여러 일을 겪으며 점점 더 성숙해지지만 사람을 믿고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만큼은 끝까지 잃지 않는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