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오대환 이현균 남태우 이상진 오용 남민우가 신화부대의 웃음과 기강을 책임진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 이하 '신병4') 제작진은 12일 신화부대 간부진으로 변신한 오대환 이현균 남태우 이상진 오용 남민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들은 엉뚱한 케미스트리로 극에 재미를 불어넣는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모인 부대에 '군수저'(군대+금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지난 2022년에 방송한 시즌1이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낸 후 매년 새 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 미스터리한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예측불허의 병영 생활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틸에는 신화부대 간부진에게 닥친 심상치 않은 변화가 담겨 눈길을 끈다. 신임 대대장 변혁진의 절도 있는 카리스마와 막내 하사로 재입대한 최일구(남태우 분)의 대비가 짠한 웃음을 자아낸다.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행보관 박재수(오용 분), 부소대장 임성민(남민우 분)은 침묵을 지키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완전군장 상태로 연병장에 나선 간부진의 모습도 포착됐다. 변혁진 대대장의 군장까지 짊어진 채 악으로 버티는 최일구의 모습은 험난한 막내 하사 적응기를 짐작게 한다. 과연 이들이 완전군장 구보를 나서게 된 내막은 무엇일지 그리고 예측 불허의 변화를 맞이한 신화부대 간부진이 어떻게 부대를 이끌어갈지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과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의 합류로 신화부대 간부진에 변화가 찾아온다"며 "서로 다른 개성과 방식으로 부대를 이끌어가는 간부진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신병4'는 오는 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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