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연예
'오디세이',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200만 돌파
2위는 곧 600만 '스파이더맨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지난 3일 개최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이새롬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지난 3일 개최된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이새롬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첫 주말 극장가에서 승기를 잡았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133만 3568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오전 6시 4분 기준 누적 관객 수는 200만 6344명이다.

지난 5일 스크린에 걸린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 29만 1008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인 '인셉션'(14만 9246명) '다크 나이트'(16만 5380명) '인터스텔라'(22만 702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한 작품은 다시 이틀 만에 200만을 넘겼다. 이는 169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보다 6일, 674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보다 1일 빠른 속도다. 여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전작 '오펜하이머'보다도 6일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해 관심을 모은다.

작품은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전쟁 이후 아내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는 126만 47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591만 2185으로 6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했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은 28만 9465으로 3위를, '호프'(감독 나홍진)는 10만 904명으로 4위를, '다윗'(감독 필 커닝햄·브렌트 도스)은 16861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