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과 다른 결의 음악 예고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터치드(TOUCHED)가 정식 데뷔 5년 9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4일 "터치드(존비킴 윤민 채도현 김승빈)가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터치드는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많은 주목을 받은 팀이다. 또 이들은 각종 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공연을 이어오며 팬층을 넓혔고 현재 국내 밴드 신을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EP와 싱글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던 터치드는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인 만큼 한층 더 확장한 서사와 더욱 탄탄한 음악을 수록한다는 각오다.
터치드는 이미 정규앨범 수록곡의 일부를 무대 위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올 초부터 각종 페스티벌과 콘서트에서 정규앨범 수록 예정인 신곡을 선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신곡들은 터치드 특유의 밴드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결의 메시지와 음악적 시도를 담아내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터치드의 첫 정규앨범은 하나의 큰 콘셉트 안에서 멤버 각자의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라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터치드의 음악과 서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터치드의 첫 정규앨범은 10월 중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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