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병'이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더욱 유쾌한 군생활 코미디를 선보인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 연출 민진기, 이하 '신병4') 제작진은 23일 '신병즈'의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군대+금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2022년 시즌1 공개 이후 유쾌한 코미디와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신병4'에서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새롭게 부임한 대대장의 등장으로 또 한 번 예측불허의 병영 생활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티저 포스터에는 '모두가 기다린 끝판왕의 등장! 진짜 군생활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한층 늠름해진 신화부대원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연한 눈빛의 박민석과 의미심장한 표정의 미스터리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새로 부임한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지휘봉을 손에 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신화부대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티저 영상은 어영부영 상병이 된 박민석의 변함없는 '허당미'로 시작한다. 여기에 행정반에서 포착된 성윤모(김현규 분)의 예상 밖 행보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망연자실한 2중대의 모습은 새롭게 불어닥칠 폭풍을 예고한다. 뭉쳤다 하면 사고를 치는 '신병즈'와 사사로운 분노가 차오른 '초임 하사' 최일구가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총 24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 '신병4'는 ENA에서 12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8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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