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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남주혁·이이담 캐스팅 확정…2027년 디즈니+ 공개
김의성·박훈 등 합류…남주혁 돕는다
미스터리한 '앱' 둘러싼 범죄 스릴러


배우 남주혁(왼쪽)과 이이담이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로 호흡을 맞춘다. /페이블컴퍼니, 고스트스튜디오
배우 남주혁(왼쪽)과 이이담이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로 호흡을 맞춘다. /페이블컴퍼니, 고스트스튜디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이 미스터리한 앱 '코드'를 중심으로 뭉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각본 양현아, 연출 유수민) 제작진은 23일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의 캐스팅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2027년 공개를 예고했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남주혁은 극 중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는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태주는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를 목표로 살아가던 중,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으며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이이담이 윤태주를 바짝 추격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으로 분한다. 박지담은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인물이다.

특히 박지담은 윤태주와 과거부터 악연을 이어온 사이다. 두 사람은 사건을 쫓는 과정에서 만날 때마다 서로를 경계하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김의성은 탈북민 출신 해커 조철호 역으로 합류했다. 조철호는 '코드'를 추적하는 윤태주와 뜻하지 않게 협력하게 되는 인물이다. 박훈은 강력팀 형사 임창재를 연기한다. 임창재는 잔뼈가 굵은 형사이자 윤태주와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인 인물이다. 윤태주의 '코드' 추적을 적극적으로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연출은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 2'를 통해 학원 액션 성장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유수민 감독이 맡았다. 이번에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인간 욕망의 민낯을 그려낼 예정이다.

'코드'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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