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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홍의 이슈토크] 김수현, 복귀 첫 광고 완판 신화…글로벌 브랜드 파워
BTS, 유럽을 뒤흔든 월드투어 매진 행렬에 브랜드평판 1위까지
성리, 전국투어마다 팬덤 폭발…팬 성원에 첫 '팬미팅' 전격 추진
최단 200만 기록, '호프' 흥행 질주…국내는 호불호, 해외는 호평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가 최근 김수현과 함께한 신규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한 가운데 김수현이 화보에서 착용한 데님 재킷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됐다. /벤치(BENCH) 홈페이지 캡처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가 최근 김수현과 함께한 신규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한 가운데 김수현이 화보에서 착용한 데님 재킷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됐다. /벤치(BENCH) 홈페이지 캡처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배우 김수현이 첫 광고 캠페인부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는 김수현과 함께한 신규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김수현이 약 1년 4개월의 공백 이후 처음 선보인 광고 활동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리고 공개 직후, 그 기대는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김수현이 화보에서 착용한 데님 재킷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전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김수현 데님 재킷'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고, 함께 공개된 셔츠와 팬츠, 캐주얼 아이템 등도 일부 사이즈가 잇따라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부 인기 제품은 긴급 재입고가 진행됐지만 다시 완판되는 사례까지 이어지며 김수현의 막강한 소비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패션 화보를 넘어 김수현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벤치는 김수현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와 조화롭게 담아냈고, 공개된 화보와 영상은 글로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착용 제품과 스타일링 정보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벤치 관계자 역시 "캠페인 공개 이후 글로벌 팬들과 소비자들의 제품 문의와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며 "김수현의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필리핀은 물론 아시아 시장 전역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현은 그동안 패션과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높은 화제성과 판매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온 대표적인 한류 스타입니다. 이번 벤치 캠페인을 통해 그동안의 브랜드 경쟁력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광고 복귀는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 역시 "이제는 새로운 작품에서 김수현을 만나고 싶다", "광고에 이어 드라마와 영화 복귀도 기대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팬덤에서는 그의 차기작 발표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첫 광고 캠페인부터 완판 행진을 이끌어내며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배우 김수현, 광고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이어질 본격적인 연기 활동과 차기 작품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김수현이 어떤 작품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지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BTS가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 등 5개도시 총 10회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사진은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ARIRANG) 발매 당시 아미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BTS의 'Swim' 뮤직비디오가 송출되는 장면을 찍고 있다. /김성렬 기자
BTS가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 등 5개도시 총 10회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사진은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ARIRANG) 발매 당시 아미들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서 BTS의 'Swim' 뮤직비디오가 송출되는 장면을 찍고 있다. /김성렬 기자

다시 증명한 글로벌 클래스, 월드투어 신기록·브랜드평판 1위

이번 주 연예가 이슈, 두번째 소식은 글로벌 슈퍼스타 BTS입니다. BTS가 월드투어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BTS는 지난 6월부터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까지 5개도시 총 10회 유럽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최근 귀국했는데요. 이번 투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좌석을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공연장마다 수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고, 일부 지역에서는 추가 공연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연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공연의 완성도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 연출과 라이브 퍼포먼스는 물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감동적인 순간들이 이어지며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해외 주요 매체들도 BTS의 월드투어를 집중 조명하며 K-팝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같은 글로벌 인기는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7월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에서도 BTS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월드투어의 성공과 브랜드평판 1위라는 성과는 BTS의 글로벌 경쟁력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음악은 물론 공연과 팬덤, 그리고 브랜드 가치까지 모두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BTS, 앞으로 이어질 월드투어와 새로운 기록에도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설' 성리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형식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하순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연내 한두 차례 정도 추가 팬미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DB
'전설' 성리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형식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하순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연내 한두 차례 정도 추가 팬미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DB

가는 곳마다 객석이 들썩…전국투어 열풍 이어 첫 팬미팅까지

요즘 공연계 화두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입니다. '무명전설' 콘서트가 회를 거듭할수록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인공, 바로 1대 전설 성리입니다. 콘서트 현장을 가보면 성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공연이 열리는 지역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응원 열기가 눈에 띄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성리가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객석은 환호성으로 뒤덮이고, 노래가 시작되면 떼창과 박수가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공연을 다녀온 관객들 사이에서는 "성리가 등장하면 공연장의 온도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열기가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공연을 거듭할수록 팬덤의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고, 응원 문화도 한층 성숙해지면서 전국투어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같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성리도 진심으로 화답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형식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하순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연내 한두 차례 정도 추가 팬미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무대 위에서만 만나는 가수가 아니라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하겠다는 의미여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전설' 성리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형식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하순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연내 한두 차례 정도 추가 팬미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DB

최근 트로트 시장에서는 공연과 팬덤의 결속력이 가수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꼽히고 있는데요. 성리는 방송에서 얻은 인기를 공연장으로 연결했고, 다시 공연장의 뜨거운 반응을 팬미팅으로 이어가며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성리는 실력은 물론 팬들의 사랑까지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존재감은 방송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절친 재하와 '한류 대전'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는데요. 두 사람은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 데 이어, 무대에서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성리는 특유의 감성 보이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끌며 시청자들의 갈채를 받았고, 방송 이후에도 다시 한번 '왜 1대 전설인지 증명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는 가장 뜨거운 팬덤의 응원을 이끌고, 팬미팅으로 팬들과의 만남까지 준비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성리, 여기에 방송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실력과 존재감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어질 팬미팅과 새로운 무대에서는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설' 성리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형식으로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는 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하순 첫 번째 팬미팅을 시작으로, 연내 한두 차례 정도 추가 팬미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팩트 DB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흥행질주, 올여름 새 역사 쓰나

영화 '호프'가 올여름 극장가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주연, 그리고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올해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는데요.

과연 '호프'는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까지 넘어설 수 있을까요? 아직은 성급한 기대감이지만, 현재까지 흥행 속도만 보면, 그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7일째인 21일 하루 12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4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개봉 첫날 33만 명을 모으며 나홍진 감독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3일 만에 100만 명, 5일 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단 기록으로, 기존 흥행작 '군체'보다도 더 빠른 속도입니다. 현재 추세라면 594만 명을 기록한 '군체'는 물론, 누적 1691만 명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에 도전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호프’는 제작비 500억 원이 투입된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역대 최고액 수준으로 판권을 선판매하며 제작비 일부를 사전 회수했지만, 국내에선 최소 700만 명을 끌어모아야 손익분기점(BEP)을 넘길 수 있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를 배경으로,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계기로 마을 사람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존재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SF 장르 영화입니다.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한국 장르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던 나홍진 감독이 약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는 흔치 않은 대형 SF 장르에 도전한 작품으로, 올해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나홍진 감독만의 세계관이 압도적이다", "새로운 장르적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는 반응과 함께 "이야기 전개의 완성도가 아쉽다", "디테일이 부족하다"는 부정적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실제 CGV 에그지수는 82%로, 같은 시기 개봉한 경쟁작 '군체'와 '와일드 씽'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해외 평가입니다. 국내에서는 호불호가 뚜렷하지만, 해외 평단은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버라이어티는 "CGI와 긴 러닝타임은 아쉽지만 액션 연출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고,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에서도 대체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높은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호프'의 최대 변수는 입소문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입니다. 관객 평가는 다소 엇갈리지만, 흥행 속도만큼은 올해 최고 수준입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경쟁작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개봉 2주째인 이번 주말 성적이 '왕과 사는 남자'를 위협할 새로운 흥행 신기록의 출발점이 될지 영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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