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종료 후 현실 커플로 발전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하트시그널5' 출연자 박우열 강유경이 서로를 향한 확신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보낸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우열 강유경이 서로에게 마지막 전화를 건 가운데 시청률은 0.7%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최종 선택의 날 김민주는 김성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민주가 "한 달간 내겐 오빠가 전부였던 것 같다"고 얘기하자 김성민은 "하나부터 열까지 한없이 고마웠다"고 화답했다. 뒤이어 김성민은 처음부터 강하게 끌렸던 강유경에게 전화했다. 김성민이 "덕분에 많이 웃었다"고 말하자 강유경 역시 "나도 고마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소윤은 김서원을 최종 선택했다. 그는 "네가 하는 모든 선택을 응원하겠다"고 말해 김서원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정준현도 마지막까지 강유경에게 직진했다. "네가 있어서 다 즐거웠다"고 짧고 굵게 마음을 전했다. 박우열 또한 강유경에게 전화를 걸어 "한 달 동안 함께해서 즐거웠다. 내 최종 선택은 너"라고 고백했다.

세 명에게 최종 선택을 받은 강유경의 마지막 선택은 박우열이었다. "어찌 됐든 나는 오빠인 것 같다"며 "부정도 많이 했는데 오빠가 제일 내 마음에 남아 있다"고 털어놨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달려갔고 "보고 싶었다. 좋아한다"며 설레는 눈맞춤을 했다.
이어진 에필로그에서 박우열 강유경은 시그널 하우스를 나온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함께 데이트 사진 및 영상 등을 공개했다.
박철환 김홍구 PD는 "이번 시즌으로 꼭 이야기 하고 싶었던 이십대 연애의 풋풋함과 심장소리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감사하다"며 "더 좋은 시즌으로 준비해서 늦지 않게 돌아오겠다"고 종영 소감을 남겼다.
'하트시그널5'는 새로운 사랑을 찾고자 하는 청춘남녀들의 합숙 과정을 면밀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두근거림과 설렘뿐만 아니라 갈등과 오해 등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으로 현실 연애의 모습을 그려냈다.
한편 강유경 박우열 커플 외에도 정규리 김서원이 최종 커플로 성사됐으나, 정규리의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대부분의 분량이 편집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5'의 한 여성 출연자가 상간 소송에 휘말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