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26일 홍콩, 8월 8·9일 도쿄 공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성황리 전개 중인 아시아 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는 첫 번째 월드 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6월부터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하고 있다. 6월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2일~13일 가오슝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2022년 데뷔 후 4년 만에 개최하는 첫 월드 투어인 만큼 엔믹스 멤버들에게 특별한 시간의 연속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공연에서 "지난해부터 정말 행복한 일이 많았는데 그 정점이 바로 지금 이 월드 투어다. 이 모든 게 앤써(NSWER. 팬덤명)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또 "여러분이 저희의 원동력이 돼주시는 것처럼 저희도 앤써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가오슝에서 팬들은 엔믹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영상을 준비했고 릴리가 단독 작사한 'LOUD(라우드)'를 큰 목소리로 노래했다. 릴리는 "제가 쓴 가사를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팬들의 따스한 사랑과 응원 속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엔믹스는 오는 7월 25일~26일 홍콩, 8월 8일~9일 도쿄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kafk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