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시원한 코믹 액션과 함께 돌아온다.
배급사 CGV 픽처스는 14일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으로 변신한 엄정화의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로, 누적 관객 수 122만 명을 기록한 '오케이 마담'(2020)의 후속작이다.
메인 포스터는 전편에서 환상의 웃음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오리지널 멤버와 활력 넘치는 뉴 멤버가 모두 등장해 이들이 펼칠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올여름 시원하게 OK?'라는 문구는 시원한 오락 영화 탄생을 알린다.

메인 예고편은 지긋지긋한 현생을 뒤로하고 초호화 크루즈에 올랐으나 또다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미영의 모습이 담겼다.
크루즈에 오르는 미영의 모습 위로 '꿈같은 휴가 시작?'이라는 카피가 떠오르고 화려한 선상 파티와 마술쇼가 이어진다. 그러나 낭만도 잠시 '꿈 깨는 작전 시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분위기가 반전된다.
거대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최수영 분)와 무장 조직원들은 순식간에 크루즈를 장악한다. "당신들 인질이야!"라는 안야의 선언과 함께 수백 명이 모인 크루즈는 사상 초유의 납치 현장이 되고 만다.
절체절명의 순간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이 본모습을 드러난다. "전설의 킬러라고"라는 대사로 화려한 전적을 드러낸 미영은 다양한 조력자와 함께 갑판과 해변을 오가는 추격전을 펼친다.
'올여름, 시원하게 끝낸다!'는 카피처럼 '오케이 마담2'는 통쾌한 액션부터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믹 액션을 선사한다.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부터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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