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혜준이 회사에서 뜻밖의 설렘을 마주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연출 박지현) 제작진은 8일 남다름(김혜준 분) 강하기(강훈 분) 이찬(차우민 분)의 삼각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가장 좋아하는 대상)'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티저 영상은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신입사원 남다름의 결연한 다짐으로 시작한다.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의 열렬한 팬인 그는 '성덕(성공한 덕후, 팬)'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이찬과 강하기가 함께 설립한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한다.
비록 '최애'를 보며 눈 호강하는 일상 대신 쏟아지는 업무에 치여 바쁜 나날을 보내지만 남다름은 굴하지 않고 '성덕'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혼자 박스와 서류를 옮기다 넘어진 뒤 쏟아진 짐 속 각종 용품은 이찬을 향한 그의 변함없는 팬심을 짐작하게 한다.
그때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D.N.X의 노래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남다름 앞에 나타난다. 아펠로 대표 강하기와 오랜 '최애' 이찬은 각각 떨어진 사원증과 응원봉을 주워 건네며 "괜찮아요, 남다름 씨?"라고 말을 건넨다.
얼떨결에 양손에 사원증과 응원봉을 든 남다름은 설렘과 고민이 뒤섞인 표정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본다. '대표님' 강하기와 '오빠' 이찬 사이에서 펼쳐질 그의 직장생활과 로맨스에 관심이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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