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류준열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류준열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그의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콘텐츠와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2016년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그는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드라마 '운빨로맨스' '인간실격'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새 소속사를 찾은 류준열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에서 대인기피증으로 고립된 생활을 하는 소설가 문재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을 결합해 미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배우 송강호와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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